투르 드 프랑스 가이드: 둘째 주
투르 첫째 주는 험준하고 가파른 코스로 라이더들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둘째 주 역시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이번 가이드에서 라바우르부터 리옹까지, 다가오는 투르의 여정을 미리 확인해보세요.
투르 드 프랑스 가이드: 첫째 주
레이싱 첫째 주 동안 펠로톤은 평소와 달리 거칠고 투박하게 구성된 코스에 도전합니다. 지중해 해안부터 마시프상트랄까지, 그 역동적인 여정에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레이스가 시작된다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시작되는 이번 주 로드 레이싱은 프로 사이클리스트들과 팬들에게 그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시즌이 평소보다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라도 레이스 전 감출 수 없는 기대와 흥분은 변함없습니다.
Tour de France Gallery: Part IV
Though the outcome had a familiar feel, the 2019 Tour was undoubtedly one of the most challenging and entertaining in recent memory. As the race scaled its highest peaks, some riders soared, others succumbed to exhaustion, and some even had to shelter from snow.
투르 드 프랑스 갤러리: 파트 3
옐로우 져지의 알라필립은 어떤 경기를 보여주고 있을까요? 티보 피노가 자신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이네오스를 이끌어가는 선수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대체 얼마나 더 더워지게 될까요? 세 번째 갤러리에서는 수많은 궁금증을 자아낸 엿새 동안의 투르 스테이지를 소개합니다.
투르 드 프랑스 갤러리: 파트 2
옐로우 져지 방어의 실패와 탈환, 클라임에서의 아슬아슬한 시간 차, 그리고 측풍 속 놀라울 정도로 벌어진 격차까지, 라파의 최신 사진 에세이에서는 투르에서 탄생한 격동의 일주일을 소개합니다.
Call of the Cols
렉사곤을 굽이굽이 가로지르는 투르는 전형적인 프랑스의 풍경을 가득 담아냅니다. 하지만 관중이 가장 흥미 있어 하는 곳은 바로 산악구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Doppio의 이번 편에서는 백미러 속의 투르말레를 포함하여 올해 투르에 남아있는 서밋 피니시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