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의 기후 목표
라파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자전거와 함께 살아가는 삶을 전 세계로 알리기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사이클링 자체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활동인 반면, 당사 비즈니스를 포함해 관련 업계는 그 반대의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현실을 직시하고,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최상의 사이클링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의류를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즉, 기후적인 관점에서는 최신 기후 과학 연구에 기반하여 당사의 전체 탄소 배출량을 신속하고 대대적으로 감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파는 탄소 배출량 감축 계획을 단기 및 장기적으로 수립하고, 이에 따라 과학 기반 목표를 설정했으며 그 목표를 검증받은 최초의 사이클링 의류 기업입니다. 2030년까지 당사 사무소 및 클럽하우스에서 배출되는 스코프 1 및 스코프 2 배출량은 88%, 당사 공급망과 그 외 연관 분야에서 배출되는 스코프 3 배출량은 45%까지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최종 목표는 2050년까지 넷제로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노력
라파에서는 환경 발자국을 줄이는 데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현재 사용하는 모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색다른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에서 실천하고 있는 여러 프로젝트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화석 연료 없는 킷 제작
기후, 생물다양성을 비롯해 다른 환경 문제에 영향을 끼치는 가장 명확한 원인으로는 제품 제작에 버진 합성 소재를 사용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기능성 사이클링 의류 제작에 흔히 사용되는 폴리에스터, 나일론과 엘라스테인은 화석 연료로 만들어집니다. 그 결과 의류 제작 시 투입되는 많은 에너지, 증가하는 탄소 배출로 서식지가 위협을 받고, 수로가 오염되며 미세플라스틱이 방출되고 있습니다.
2025년, 라파에서는 2030년까지 버진 합성 소재를 제품 제작에 사용되는 전체 소재의 20%로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는 탄소 배출량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낮춘다는 라파의 제품 전략과 부합합니다. 2030년 후로도 버진 소재 사용을 전면적으로 중단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연구할 것입니다.

공급망의 탈탄소화
2024년, 라파에서는 의류 영향 연구소(Apparel Impact Institute)와 파트너십을 맺고 클린 바이 디자인(Clean by Design) 프로그램을 채택했으며, 탄소 배출량이 가장 많은 공급업체에 트레이닝을 지원하고 저영향 생산 방식을 도입하는 데 투자하고 있습니다.
2024년 1월에 하나의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본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첫 해 이내에 154톤의 이산화탄소 환산량을 감축하는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2024년 12월에는 두 번째 공급업체로도 이 프로그램을 적용했으며, 그 결과는 다음 영향 보고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나아가 라파의 공급망 전반에 클린 바이 디자인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공급망의 탈탄소화를 촉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이클링 의류의 기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당사의 탄소, 생물다양성 및 수자원 관리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라파의 노력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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