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ld've Gone Pro
프로 아마추어의 모험.
2025년 10월 20일

Could've Gone Pro
프로 못지않은 아마추어로부터 영감을 받은 Could’ve Gone Pro 컬렉션은 우리 곁에서 라이드 하기로 선택한 엘리트 라이더들을 기념합니다. 감각적인 프로팀 의류 및 액세서리와 조화를 이루는 스페셜 에디션 그래픽을 놓치지 마세요.
발굴되지 않은 전설적인 라이더들을 위해
높은 포부와 자유로운 행복 사이에서 페달을 밟는 댄 존스(Dan Jones)는 자신을 정도의 미학을 터득한 ‘프로 아마추어(Professional Amateur)’라고 소개합니다. 그는 화려한 영광이 아닌 조촐한 만족을 위해 라이드 합니다. 순수한 노력에서 성실함의 가치를 찾아내고 있죠. 결과의 중요성이 두드러진 세계에서 댄은 사이클링 본연의 즐거움은 포디엄이 아닌 페달을 묵묵하게 돌리는 시간에서 비롯한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마음먹기에 달렸을 뿐
프로의 문턱을 넘기 위해서는 실제로 무엇이 필요할까요? 프로들은 금전적인 보상 때문에 마요르카에서 훈련한 걸까요? 샹젤리에부터 주차장에 마련된 포디엄까지의 거리는 멀기만 합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착용한 양말은 이 기나긴 여정쯤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깨끗합니다. 깜박한 에너지젤 한 개로 계약이 빗겨갑니다. 스프린트에서 사고 위험을 감수하고 바짝 붙은 채 치열한 라이드를 이어갑니다. 그러나 이들의 킷에서는 이 모든 노력과 고통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트로피 전시 공간이 반짝입니다.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렸을 뿐입니다.

댄은 일주일에 열 시간 정도 훈련에 투자합니다. 프로와 비교하면 약 1/3에 미치는 수준일지 몰라도, 노력의 의미가 퇴색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과연 댄은 다리를 면도했을까요?
“어느 정도의 자격을 갖춘 후에 다리를 면도할 요량이었어요. 안장에 처음 오르자마자는 아니었죠. 일정 수준의 FTP를 달성한 다음으로 기억해요. 킬로그램당 3.5와트였던 것 같은데요. 그 전까지는 다리를 제모할 정도로 실력이 있거나, 노련한 사이클리스트가 아니라고 판단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당연한 의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물론 자전거에 입문할 때부터 다리를 면도하고 싶은 분을 말릴 생각은 없어요.”

댄은 리커버리 셰이크를 홀짝이고 벽을 사용해 다리를 풀며 “우리 모두 초보자였던 적이 있잖아요.”라고 말합니다.
댄은 아마추어로서 종횡무진하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실력이 아주 특별한 건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아낌없이 노력한다는 사실은 변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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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5: 어떤 역경에서도
그래블 레이싱 스포츠로 특히 많은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캔자스 플린트 힐스에서 열리는 언바운드는 퍼포먼스를 시험할 최적의 무대로 손꼽힙니다. 그래블은 규칙과 가능성의 의미가 끝없이 변화하는 종목이죠. 라파에서는 레이스마저 잠시나마 숨을 고르는 듯한 보급소에서 선수 네 명의 이야기를 마주했습니다.


She Sends Ra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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