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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브레베: 더 먼 곳을 향한 도전

긴 모험 자체가 내게 필요한 단 하나의 원동력일 때.

2023년 10월 10일

란도러닝의 아버지

란도러닝의 아버지

1800년대 초반에 자전거가 발명된 이래로 사람들은 더 멀리 달리며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왔습니다. 오늘날, 환하게 떠오른 해가 어느새 지고 짙은 어둠이 깔릴 때까지 라이딩하는 건 그리 새롭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20세기 길목에 접어들며 출발지와 도착지가 정해진 라이드가 아닌 여정은 가당치 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장거리 라이딩의 개척자이자 필명인 _벨로시오(Vélocio)_로 자신을 부르길 좋아하던 폴 드 비비(Paul de Vivie)로부터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건강한 유기체’라면 응당 멀리 라이딩할 수 있고 이어 페달을 돌리는 그 행위 자체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고 믿으며 이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했습니다.

장거리 강령

장거리 강령

폴 드 비비는 undefined사이클링 역사에 크게 기여한 인물입니다. 그는 프랑스 출신의 자전거 제작가로 변속기를 개발했으며, 라틴어로 ‘대담한’을 뜻하는 ‘오닥스(audax)’ 라이딩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또한 장거리를 향한 열정을 적극적으로 글로 풀어냈습니다. 그는 100년 이상 전에 _벨로시오_란 필명으로 집필하며 사이클링에 또 다른 선물을 남겼습니다. 바로 사이클 투어링 7계명을 작성한 것입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현명한 사이클리스트’를 위한 이 가이드라인은 오늘날까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굳건한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1. 의욕을 잃지 않도록 이따금, 그리고 잠깐만 멈춰라.

~

2. 배고파지기 전에 가볍게 자주 먹어라. 또한 갈증이 나기 전에 수분을 섭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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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먹거나 잘 수 없을 정도로 피곤할 때까지 자전거를 타는 건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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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춥기 전에 입고 덥기 전에 벗어라. 햇살, 공기와 비는 모두 피부에 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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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라이딩 동안 와인을 마시거나, 육류를 섭취하거나, 흡연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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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서두르지 마라. 특히 라이드에 나선 지 처음 몇 시간 동안에는 기운이 넘치고 페이스를 올리고 싶을 것이다. 여기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로 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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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으스대지 마라. 자만심만큼 볼품없는 것도 없다.

짐은 가볍게. 모험은 길게

짐은 가볍게. 모험은 길게

오닥스. 브레베. 투어링. 란도너링. 장거리 라이딩의 이론은 다양하지만 한 가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그 도전 속 유일한 경쟁자는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레이스 기록이나 포디엄 순위가 아닌 자신의 목표를 달성한다는 투지만이 있을 뿐입니다. 얼마나 멀리 라이딩하든지 말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밀어붙인다는 명목하에 먼 곳으로 떠나는 여정은 라파 브레베 컬렉션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내구성이 우수한 동시에 가벼운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되며 넉넉한 수납, 가시성, 활용도를 자랑하는 각 제품은 어느 환경을 마주하든 장거리 라이드에서 빛나는 퍼포먼스를 발휘하도록 테스트를 완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