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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심리스 니트

클래식 심리스 니트

가장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새로운 탄생.

라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클래식 심리스 니트를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 라파에서 브랜드를 창립한 2004년에 최초로 출시하며 가장 아이코닉한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클래식 져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재해석된 메리노 디자인으로 라파의 역사에 경의를 표하고, 텍스타일 제조 방식과 기술의 미래를 탐구합니다.

이 제품은 2004년에 라파에서 처음 제작한 져지 수량처럼 300점으로 준비되며, 곧 만나실 수 있습니다.

런던에 자리한 라파 웍스의 아틀리에에서 개발을 거쳐 이탈리아 카프리에서 제작된 져지는 솔기가 없는 원형 니트 의류의 전문업체인 에바 & 카롤라(Eva & Carola)와 협업해 흑백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제품은 최상급 메리노 원사를 사용해 고성능 혼방 소재로 제작됩니다. 세심한 설계 공정을 통해 각 원사가 무한하고 연속적인 패턴으로 짜이며 신체를 감싸는 이상적인 핏이 구현됩니다. 메리노 울이 깊은 세월 간직해온 고유의 장점은 현대적인 기술로 극대화되어 마치 두 번째 피부처럼 느껴지며 라이드의 흐름을 따라 함께 움직이고 호흡하는 제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라파에서는 울 소재가 활용된 1950년대 로드 사이클링 복장으로부터 미학적인 부분과 소재의 영감을 찾아내며 색다른 길을 개척해오고 있습니다. 울 의류는 사이클링이 탄생한 이래로 존재해왔습니다. 핑크 져지를 뜻하는 말리아 로자의 첫 번째 분홍빛 원사부터 오늘날 메리노를 향한 라파의 부단한 연구까지, 울의 마법은 사이클링 혼과 정신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메리노는 자연에서 탄생한 기능성 원사입니다. 체온 조절을 지원하고, 놀라울 정도로 습기 관리에 뛰어나며 항균 기능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피부에 닿는 촉감까지 편안합니다.

“클래식 심리스 니트는 라파의 진정한 정수를 대표합니다. 역사와 혁신의 만남을 상징하죠. 블록 레이아웃으로 져지의 이전 버전에 경의를 표합니다. 에바 & 카롤라(Eva & Carola)와 함께 작업하며 니트 디자인의 한계를 뛰어넘어 정말 이례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 로렌 헌트, 라파 의류 디자이너

클래식 심리스 니트의 기하학적인 패턴과 제작 과정은 라파 20주년 기념 Past Forward 전시회에서 중심적인 요소로 함께했습니다. 디자인 스튜디오인 이자벨+헬렌(Isabel+Helen)은 이에 영감을 받아 움직이는 키네틱 설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