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클래식 & 익스플로어 슈즈
라클란 모튼에게는 언제나 편안함이 최우선입니다. “2년 동안 라파 클라이머 슈즈를 착용했습니다. 정말 편했기에 좋아하는 제품 중 하나였어요. 이는 제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발이 불편하다면... 생각만으로도 끔찍하죠.”
이 EF Education First Pro Cycling 라이더는 지난 가을부터 새로운 라파 클래식 슈즈의 웨어 테스터로 활약하며 UCI 월드투어 레이스, 마운틴바이킹, 심지어 바이크패킹 등 예상 이상의 분야에서 신발을 테스트했습니다.
“작년 9월에 신발을 받았습니다. 당시 몇몇 레이스가 예정되어 있었기에 ‘지금부터 신어볼까?’ 싶었어요. 클라이머 슈즈에서 확연히 발전했다는 것이 느껴졌죠. 지금까지 이 신발과 서너 번의 투어에 참가하며 경량과 강성이 결합된 신발의 레이스 혈통을 톡톡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봄 말에 공개될 라파의 새로운 Outskirts III 영상 촬영을 위해] 지난 11월 형과 함께 동유럽을 가로지르며 여행하는 동안 이 신발을 착용했습니다. 상점 안에서 걸어 다닐 때, 라이드할 때, 객실을 찾기 위해 호텔 로비를 돌아다니는 때 등 언제나 편안한 착화감이 전해졌습니다. 겨울 동안 산악자전거 라이드에도 제법 많이 사용했지만, 끄떡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