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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C x 폴 스미스: 회원 전용 컬렉션

새로운 RCC x 폴 스미스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Rapha Cycling Club 회원 전용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8 May 2019

폴 스미스와 라파는 오랜 친구입니다. 2004년 사이먼 모트람은 필립 브루넬 저서인 Kings of Pain으로 재출간된 An Intimate Portrait of the Tour De France와 영국 패션 디자이너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폴 스미스 경에게 이 컬렉션의 출발점은 간단했습니다.

“사이먼, 그리고 라파와의 우정과 사이클링을 향한 제 사랑이 영감이 되었습니다. 물론 스트라이프를 좋아하는 개인적인 취향도 빼놓을 순 없었죠. 지금도 변함없는 저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스트라이프가 인상적인 져지를 제작했습니다.”

펠로톤에 파란을 일으키며 모뉴먼트 우승을 이끈 라파의 Team EF Education First 사이클링 킷 디자이너인 안젤로 트로파는 이 프로젝트를 맡으며 ‘만약 폴 경이 1960년대에 레이싱 팀을 후원했다면, 당시 킷은 어떤 모습이었을까?’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졌습니다.

이 컬렉션을 위해, 트로파는 클래식한 색감의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과 함께 폴 스미스의 상징적인 스트라이프, 그리고 독보적인 존재감의 기존 RCC 킷을 조합하여 20세기 중반의 사이클링 디자인의 관점으로 해석했습니다.

“Rapha Cycling Club의 킷은 전 세계에서 단연 독특한 클럽 킷 중 하나입니다,” 트로파가 설명합니다. “그리고 폴 스미스의 스트라이프 역시 상징적이며 독창적인 디자인이죠. 독특한 개성의 유명한 두 디자인을 통합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오랜 사진 속에서는 다소 캐주얼하게 느껴지면서도 오늘날 길 위에서 멋스럽게 어울릴 무언가를 만들며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두 브랜드가 탁월한 조화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해 보입니다. 라파의 창립자인 사이먼 모트람은 다음을 강조합니다.

“약 이십 년 전 즈음에 편지 한 통을 보냈습니다. 폴이 사이클링 팬인 것을 알고 있다는 것, 그리고 현재 자전거 레이싱이 다소 침체기이며 터무니없을 정도로 가격이 낮게 책정되어 있다는 것을 설명하며 그가 프로 사이클링 팀을 후원해야 한다고 설득했죠. 당시 답장은 받지 못했지만, 그다지 놀랍지 않았습니다,” 모트람이 웃음을 터트립니다.

“저는 항상 폴의 의류를 즐겨 입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죠,” 모트람이 덧붙입니다. “폴 스미스만의 미학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이클링 팬으로서의 그의 면모가 브랜드에 녹아들어 있거든요. 그리고 아주 돈독한 우정을 쌓게 되었죠.”

하지만 그 우정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십육 년 전 폴을 찾아 ‘라파’로 이름 붙인 디자인 몇 점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기꺼이 시간을 내어 주었어요. 정말 기발하다고 말을 건네며 그도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는 너무 바빴어요,” 모트람과 스미스는 함께 웃음을 짓습니다. 오랜 친구라면 그러하듯이요.

“폴은 할 수 있는 한 저를 돕겠노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켜 지금까지 협업해오고 있지요.”

스미스가 덧붙여 이야기합니다. “처음부터 사이먼과 저는 괴짜처럼 세심한 디테일에 관해 대화를 즐겼습니다. 라파 초창기부터 많은 부분을 함께 하며 그와 폭넓은 가치를 공유했어요. 순수함을 포함한, 일상 속에서도 이어지는 사이클링을 향한 사랑을 말입니다.”

RCC x 폴 스미스 컬렉션에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소재와 방식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한 예로, 빕 숏은 한 해 가장 큰 규모의 사이클링 레이스 중 하나인 투어 오브 플랜더스에서 우승의 영광을 함께한 빕 숏과 매우 비슷하게 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거 울 소재의 빕 숏은 기능성보다는 스타일적인 측면에 중점을 두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앞둔 트로파는 월드투어 우승을 보조한 제품이 있다는 사실에 안심되었다고 말합니다.

“숙련된 제품 팀의 작업을 기반으로 완성된 제품은 반드시 모든 라이더에게 뛰어난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월드투어 포디엄의 가장 높은 자리는 물론 카페 라이드에서도 제 디자인을 보게 된다면 똑같은 감동과 뿌듯함을 느낄 겁니다.”

이 컬렉션은 라이드 킷 이상을 구현합니다. 컬렉션을 완성하는 티셔츠는 스미스가 매우 흡족해한 섬세한 디테일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장에서 내려 잠시 휴식을 취하는 중에도 클럽 컬러를 뽐내실 수 있습니다. 트로파는 다음처럼 이야기합니다.

“이 티셔츠는 제가 찾은 중고 의류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스와니어나 정비사들이 착용했던 팀 이슈의 셔츠였죠. 티셔츠가 레이스 복장과 다르지 않길 바랐습니다. 팀 킷과 멋스럽게 어울릴 편안한 유니폼처럼 만들고 싶었어요.”

클럽을 향한 사랑

The Cycling Podcast의 라이오넬 버니가 최근 마련한 자리에서 라파의 창립자 사이먼 모트람과 영국의 대표적인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는 사이클링 클럽을 향한 그들의 사랑에 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사이클링의 오랜 팬인 두사람이 다른 이들과 라이드하며 두 바퀴 위에서 만든 추억을 들어보세요.

함께 라이드하세요

이 컬렉션은 다양한 RCC 전용 혜택 중 한 가지입니다. 아래를 클릭하여 클럽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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