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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es, Wounds and Repairs

사고와 부상, 그리고 수선

세심한 바느질, 패치 작업과 패널 교체 등 라파의 사고 수선 서비스는 손상된 의류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21 August 2014

팬들에게는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레이스 후 인터뷰에서 라이더들이 사고에 대한 책임 소재를 논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너무도 터무니없는 실수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을 때, 혹은 감정이 격해질 때만 언론 앞에서 프로 라이더가 다른 프로의 실수를 지적하곤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고는 레이스의 피할 수 없는 핵심적인 부분이며 사고가 발생할 경우 계속 곱씹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견뎌내야 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레이스에서 뒤처지고 있다면 격양된 몸짓과 강한 외침이 다 무슨 소용일까요?

옐로우 져지를 착용한 크리스 프룸이 2014년 크리테리움 듀 도피네 스테이지 6에서 마지막 10km를 남겨놓고 충돌했을 때가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카메라가 사고를 포착했을 때는 충돌한 라이더들이 다시 자전거에 올라 펠로톤을 쫓기 위해 출발하고 있었습니다. 펠로톤은 낙차한 옐로우 져지의 사나이를 존경하는 의미로 페이스를 약간 낮추기까지 했습니다.

찢긴 져지와 쇼츠 사이로 피투성이가 된 살이 드러났지만 프룸은 스테이지를 완주했습니다. 프룸의 사고는 매 시즌 프로 레이스의 수백 번의 다른 사고와 마찬가지로 로드 레이싱이란 드라마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프로 여부와 상관없이 어느 라이더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이는 라파가 사고 수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유입니다. 키트는 라이더를 돌봐줍니다. 그렇다면 라이더도 키트를 돌봐야 함이 옳다고 믿습니다. 세심한 바느질과 패치 작업, 필요시 패널 교체 등이 포함되는 라파의 사고 수선 서비스는 손상된 의류를 원래의 품질과 퍼포먼스 수준으로 끌어 올립니다.

프룸은 왼쪽으로 심하게 낙차했을 때 프로 팀 라이트웨이트 빕 숏을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빕 숏 왼쪽은 두 패널에 걸쳐 10cm 이상이 찢겼죠. 스와니어가 쇼츠를 세탁하고 라파로 보내 수선을 요청했습니다. 이 블로그의 사진에서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14일 이내에 사고 수선 제품을 수선하여 돌려보내지만, 이 수선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쇼츠는 런던 클럽하우스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현재 크리스는 두어 벌의 새로운 프로 팀 라이트웨이트 빕과 함께 부엘타 아 에스파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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