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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의 사명

국가대표 져지는 스폰서 로고로 뒤덮이기 훨씬 전 간소함의 미학 자체였습니다. 라파의 5가지 컨트리 져지는 레이싱과 디자인이 가장 빛나던 날들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적인 색상과 럭셔리한 메리노 울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17 March 2020

사이클링 월드 챔피언십은 평범한 예상을 벗어나는 이벤트입니다. 하루 동안의 레이스를 통해 세계 최고의 라이더를 결정합니다. 경기는 스테이지 레이싱 시즌이 막을 내리고, 한 해의 마지막 모뉴먼트가 시작하기 전으로 라이드 열기가 다소 사그라지는 애매한 9월에 진행되지요. 더불어 전 시즌에서 컨티넨탈 챔피언십을 제외하고 선수들이 트레이드 팀이 아니라 국가대표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져지를 착용하고 참여하는 유일한 레이스이기도 합니다.

국가가 애국심이라는 국경으로 둘러싸이지 않는 것처럼 오늘날의 국가대표 져지에서는 트레이드 팀의 수많은 타이틀 스폰서 로고를 너무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져지가 언제나 이런 디자인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더불어 국가대표팀 사이에서 승패가 결정되는 경기가 월드 챔피언십만도 아니었지요.

투르 드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렉터인 앙리 데그랑주는 1930년, 투르에서 팀 전략의 영향을 줄여보고자 10명의 라이더로 구성된 국가대표팀으로 대회를 조직하기로 합니다. 스프린터의 전설인 앙드레 르뒤크는 프랑스의 트라이컬러 져지로 승리를 거머쥔 첫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30년 동안에는 라이벌인 벨기에, 이탈리아, 스페인 또는 스위스 선수들에게 우승의 영광이 돌아갔습니다.

1962년 투르에서 트레이드 팀 간의 경쟁이 다시 도입되며 국가대표들이 레이스하는 모습은 월드 챔피언십의 전유물이 되었습니다. 라파의 컨트리 져지 컬렉션은 사이클링으로 뚜렷한 입지를 굳힌 다섯 개의 국가, 그리고 50년 전 레인보우 져지를 두고 겨루었던 유명한 라이더부터 잊힌 라이더 등 총 다섯 명의 라이더를 기념합니다.

스페셜 에디션 져지

이 벨기에 져지에는 프랑스 자전거 제조업체인 ‘알시온(Alcyon)’의 라이트 블루 색상과 ‘플랜더스의 사자’의 전통적인 트라이컬러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럭셔리한 메리노 울 소재로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으로 전설적인 벨기에 챔피언들의 스타일을 반영하여 정통적인 1/4 메탈 지퍼와 전체 니트 칼라, 커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페셜 에디션 캡

이 스페셜 에디션 캡은 가장 어린 벨기에 월드 챔피언을 기념합니다. 그는 에디 먹스와 필적할 만한 기량의 소유자였으나, 안타깝게도 어린 나이에 세상을 등지고 맙니다. 클래식한 4패널 구조 디자인과 그의 유명한 플란드리아 팀 색상, 고향을 상징하는 자수 데칼로 스페셜 에디션 져지와 멋스럽게 어울립니다.

클래식 컨트리 져지

50년 전, 레인보우 져지 후보는 단 네 명으로 좁혀지며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라파의 클래식 져지 컬렉션은 시그니처 스타일과 럭셔리한 RPM150 메리노 울 소재를 결합하여 이들과 전년도 챔피언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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