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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the Snow Falls

눈이 내리기 전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시 투 스카이 하이웨이를 따라 북부로 향하며 라파 퍼포먼스 트레일웨어 겨울 라인업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15 October 2021

매년 이맘때 즈음에는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여름철 햇살 너머 찬란한 노란빛과 짙은 붉은빛의 나뭇잎이 빛납니다. 안개와 새로운 계절을 알리는 비를 품은 싱그러운 푸른 산이 다채로운 색조로 물듭니다. 비가 잦아지며 바짝 말랐던 대지와 트레일의 갈증을 풀어줍니다.

이어 우리 주위의 세계 역시 변화합니다. 서로 얽힌 나무뿌리는 한층 반들거리고 바위 구성 역시 더욱 복잡해집니다. 비로 젖은 트레일에서 주행하는 건 루빅스 큐브를 맞추는 과정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길게 뻗은 싱글트랙이 꿈만 같은 접지력을 제공하기에 점차 사이클링에 푹 빠지게 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나선 라이드는 어느새 석양이 내리는 시간까지 이어집니다. 해가 일찍 지기 시작하지만 이 시즌이 끝나길 바라는 라이더는 없습니다.

라파에서는 가을을 맞아 최근 다시 열린 캐나다 국경 너머 아름다운 브리티시컬럼비아 펨버턴으로 라이드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겨울을 앞두고 북아메리카 최고의 산악 라이딩을 체험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연간 강우량이 약 1,800mm에 달하는 시 투 스카이 코리도(Sea to Sky Corridor)는 환상적인 라이드 무대인 동시에 변덕스러운 날씨로 유명합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이와 같은 우기 날씨에서는 수고롭게만 여겨지는 깊은 진흙 트레일이 형성되지만 펨버턴은 조금 다릅니다.

라파에서는 가을을 맞아 최근 다시 열린 캐나다 국경 너머 아름다운 브리티시컬럼비아 펨버턴으로 라이드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겨울을 앞두고 북아메리카 최고의 산악 라이딩을 즐길 준비가 되어 있었지요.

연간 강우량이 약 1,800mm에 달하는 시 투 스카이 코리도(Sea to Sky Corridor)는 환상적인 라이드 무대인 동시에 변덕스러운 날씨로 유명합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이와 같은 우기 날씨에서는 수고롭게만 여겨지는 깊은 진흙 트레일이 형성되지만 펨버턴은 조금 다릅니다.

이곳에서는 가을 첫눈이 내리기 바로 전, 높은 산맥 위로 비가 몇 날 며칠 동안 끊이지 않고 내리더라도, 어떤 날씨가 찾아오더라도, 흙이 언제나 라이드하기 최적의 상태를 유지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장비를 갖추고, 여기저기서 튀는 진흙 등을 감수할 수 있는 라이더라면 충분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운 트레일이 푹신하고 비옥한 흙으로 덮여 있으니, 대담한 라이더에게 무한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자고로 산악 라이딩이란 장벽을 극복하고, 고생까지도 포용하며 여정에 준비된 자세로 임하는 것 아닌가요?

라파 퍼포먼스 트레일웨어 컬렉션의 모든 신제품은 수분을 한껏 머금은 트레일, 그리고 라이드하기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테스트를 완료하였습니다. 펨버턴에서 라파 라이더들은 이끼가 늘어선 비탈길과 상징적인 화강암 위를 달리며 한계를 시험해야 했던 순간에도 선선하고 쾌적하게 사이클링을 즐겼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험준한 봉우리부터 당신의 현지 트레일까지, 궁극의 기회를 만날 수 있는 계절이 지금 시작되었습니다. 가을 날씨에 움츠러들지 마세요. 라이드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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