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및 다리에 사용하는 순한 셰이빙 크림
로드 라이더들에게, 다리를 면도하는 것은 레이싱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의식입니다. Rapha 셰이빙 크림은 천연 성분 및 에센셜 오일의 혼합물로서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 및 보습을 유지하게 합니다. 얼굴과 다리 모두에 사용할 수 있으며, Mont Ventoux 인근의 식물군에서 영감을 얻은 은은한 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구성 성분:
- 주니퍼 베리 – 오랜 역사를 지닌 면역체계 강화제.
- 사이프러스 – 류머티즘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 방향성 침엽수.
- 시스투스 – 피부를 진정시키는 방향성 수지 생산에 사용되는 식물.
- 솔잎 – 류머티즘 및 호흡곤란을 완화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음.
- 라벤더 – 통증 완화용으로 사용되는 천연 살균 및 소염제.
- 로즈마리 –지중해 특유의 향이 있는 강장제로 감각을 활성화함.
- 파출리 – 피부 치료용으로 흔히 사용되는 소염제.
리뷰:
“좋든 싫든 다리를 면도하는 남자 사이클리스트들은 거품을 충분히 내고 나서 정성스럽게 다리털을 제거하는 일을 느긋하게 즐기고 싶어한다. 그런 전통을 충족시키는 Rapha는 이 크림을 사용하여 면도하는 일을 즐길 또 다른 이유를 제공한다. Rapha의 다른 스킨캐어 제품(비누, 도포제, 샤모아 크림)과 마찬가지로 이 크림은 Mont Ventoux의 산비탈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주니퍼 베리, 사이프러스, 라벤더, 솔잎 등의 성분이 Giant of Provence를 떠올리게 하는 향을 낸다. 뜨겁고 김이 자욱한 샤워를 할 때면 그 기분 좋은 향기가 아주 멋지게 풍겨 나온다. 물론 그보다 더 훌륭한 것은 이 셰이빙 크림의 인상적인 퍼포먼스이다. 면도 전에 두 손가락으로 다리에 충분히 거품을 내면 된다. 이 크림은 어떤 상처나 화끈거리는 느낌 없이 매끈하게 면도하게 해주며 다리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더없이 좋다.”
– 앤드류 J. 번스타인, Bicyc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