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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irit of the #Festive500

Festive 500의 미학은 우리에게 깃드는 감정에서 비롯합니다. 따뜻한 정이 가득한 연말, 많은 라이더는 각자의 라이드를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케이크를 굽는 것부터 지도를 그리는 것까지, 라파에서는 그동안 최고의 출품작 8개를 선정했습니다. 올해, 이들에서 영감을 받아 Festive 500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념해보세요.

06 December 2019
The Spirit of the #Festive500

RECORD YOUR RIDE

#Festive500이 시작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 전 세계 라이더들은 그들의 경험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기념해 왔습니다. 사진 앨범과 한 편의 시, 때로는 손수 그린 지도, 갓 구운 페이스트리 등 매해 가장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정하여 사이클링 상품을 지급하여 다음 해에도 라이드를 이어 나가기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THE CYCLING SAMARITAN

파울로 마카힐리그는 Festive 500을 완주하는 것뿐 아니라 그의 지역인 아클란을 따라 라이드하며 마주한 사람들에게 전통적인 필리핀 롤빵인 ‘판데살’을 선물했습니다. 그는 가방을 짜던 장인 가족에게 영감을 받아 출품작을 구상했습니다. 그는 Festive 500 배지를 반영한 우븐 원더 컬렉션을 커스텀하며 작년 전체 우승을 차지했죠.

 

@Paulo Macahilig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500km 완주를 목표로 챌린지에 임했습니다. 조금 더 의미 있는 도전을 만들고자 라이드하며 만나는 모르는 사람들에게 500개의 빵을 나눠주기로 했어요."

PLAYING AROUND

Festive 500이 고통으로만 점철된 시간이 아닌,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도전이 되길 바랍니다. 게임 디자이너인 한나 닉클린 역시 즐거움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녀는 작년 챌린지 완주를 기념하며 성취감과 중독성이 매력적인 Bitsy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여기에서 플레이하며 직접 확인해보세요.

 

@hannahnicklin

“수년간 제 사이클링 삶 곳곳에서는 라파의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먼스 100으로 첫 100km에 도전했지요. 영국을 떠나 다른 나라로 떠나기 전 마지막 라이드로 말입니다. 라파의 라이딩 챌린지는 간단하지만, 그 주위로 형성되는 커뮤니티는 대단하게만 느껴집니다.”

PUTTING IT INTO PERSPECTIVE

Festive 500에 도전한 누구든 거리가 길어지면 쉽게 그만둘 수 없는 매력에 사로잡힌다고 말할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삶 속에서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일들이 벌어지곤 하죠. 칼 맥과이어는 작년 단 5.8km만을 라이드했습니다. 대신 크리스마스 당일 찾아온 건강한 아기 천사와 함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가장 장엄한 실패 부문의 주인공이 된 그는 자신의 편지에서 라이드 거리는 얼마 되지 않지만, 신생아 용품을 쇼핑하는 것이 메달보다 더 값졌다고 회상하며 흐뭇함을 자아냈습니다.

 

“이번 Festive 500은 긴장감 넘치는 챌린지였습니다. 출산 예정일이 1월 1일이었기에 제 아내가 그리 탐탁지 않아 했죠. 제 도전은 거의 시작과 동시에 마무리한 셈입니다. 대신 병원에서 오랜 기다림 끝에 예쁜 딸을 얻게 되었습니다.”

SIGNED, SEALED AND STAMPED

2016년과 2018년의 사샤 페치처럼 Festive 500을 단 한 번에 완주한다면 연말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 브레베 라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직 공식 기관에서 인정된 것은 아니지만, 사샤의 친구라면 자신의 브레베 카드를 직접 만드셔도 좋습니다. 2018년, 그는 자신의 챌린지 완주를 특별한 스탬프로 기념했으며 가장 모험적인 라이드 어워드에 선정되었습니다.

 

“독일 남부, 안개가 자욱한 길과 매섭고 차가운 비를 이겨내며 503km를 약 20시간 만에 라이드하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MAPPING IT OUT

2017년, 윈 아사쿨은 영국 남서부의 시골길을 따라 #Festive500 챌린지에 도전했습니다. 건축가였던 그는 직접 그린 아름다운 지도위에 그의 여정에 관한 설명들을 그림과 글로 덧붙였습니다.

 

@wassakul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단연코 겨울 해돋이였어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출발해 혹한의 날씨를 가르는 페달링을 하다 보면 먼 언덕 너머로 단단히 얼어붙은 몸을 녹여줄 해가 서서히 떠오르죠. 장엄하고 눈부시게 아름다워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FUEL FOR THE #FESTIVE500

자전거 위에서만큼이나 오븐 앞에서 부지런한 일상을 보내는 가빈 오스본은 그의 #Festive500을 기념하며 각가지 빵들을 구웠습니다. 라이드 중에 먹을 것을 제외한 여분의 페이스트리는 라파로 보내졌습니다.

“덜 단단한 비스킷은 라이드 도중에 캐멜백 안에서 쉽게 부스러지기도 했지만, 매일 다른 맛의 빵들은 충분한 칼로리를 제공했어요.”

TIME TO TALK

SG 파슨은 일본 태평양 해안을 따라 500km가 아닌 600km를 달렸습니다. 직장을 벗어나 안식처와 카제노덴와, 즉 바람의 전화를 찾아 나섰지요. 완주 후 그는 자신의 여정과 그 여정 속에서 찾은 지역에 남겨진 2011년 쓰나미의 흔적을 아름다운 기록으로 풀어냈습니다. 이곳에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이타루 사사키를 직접 만난 적은 없어요. 하지만 그의 사촌이 명을 달리했던 그때가 언제나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그는 2010년 세상을 떴죠. 이를 기억하는 건 이후 이타루가 했던 일 때문입니다.”

LOVE LETTERS

2016년, #Festive500에 영감을 받은 루스 커즌스는 돌아가신 아버지께 보내는 일곱 개의 아름다운 엽서를 손수 만들어 보내왔습니다. 감동적인 루스의 출품작은 그해 #Festive500 어워드에서 대상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Festive500은 완전히 제 삶을 바꿨습니다. 뻔한 소리처럼 들리지만, 이 도전은 저에게 두려워하지 않는 법을 가르쳐 주었죠.”

HIGHS AND LOWS

개리 덤빌은 봉크 상태의 처절했던 기억부터 도전을 성공한 기쁨까지 그의 애니메이션 영상에 솔직하게 담아내었고, 작년 스피릿 오브 #Festive500에서 준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여느때 같았으면 고개를 숙이고 평속을 높이려 애썼을 겁니다. 하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아지자 속도를 줄이고 고개를 들었어요. 그때 새삼스레 영국의 시골 지역이 굉장히 예쁘다는 걸 느꼈죠. 바로 저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는 광경이었습니다.”

LIFE’S A GAME

작년 파블로 마르티네즈가 제출한 작품은 가장 창의적인 놀이였습니다. 마드리드와 그 인근으로 수백 킬로미터를 라이드하며 파블로는 최초의 #Festive500 보드게임을 제작하며 그의 라이드를 기념했습니다.

“집 근처 산들을 라이드하며 겪었던 끊임없는 정신적, 육체적 기복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NICE WEATHER

시모나스는 친구로부터 #Festive500에 관하여 전해 들은 후, 2016년 니스에서 출발해 눈 덮인 남부 알프스를 지나는 흥미진진한 도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그는 모험의 중간중간 숨이 멎는 듯한 장관의 사진들을 창조해 내었습니다.

 

@simonasonabike

“알프스에서 자전거를 탄다는 것은 최악의 기상 조건과 함께한다는 것이지만, 결국엔 이 모든 게 #Festive500 자체이죠. 날씨는 정말 중요한 역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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