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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 태백

대한민국의 70% 이상은 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쪽으로 촘촘하게 짜인 산맥과 강줄기 속에서 태백산맥은 북쪽에서 시작해 동해안을 따라 남해안까지 길게 뻗어 있습니다.

15 June 2016

전일 힐클라임 장소를 물색하는 이들에게 태백산맥이 사이클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는 사실은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태백 지역의 인적이 드문 마을을 연결하는 수많은 도로가 건설되며 좋은 코스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프레스티지 당일 찬 공기가 얼굴을 스쳤습니다. 가을이 막을 내리고 겨울이 시작하는 길목이 접어들었습니다. 아침 안개가 햇볕에 어스름이 사라질 무렵 능선을 메운 상록숲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태백 지역을 관통하는 라이드에서는 현대 세계의 나머지 부분과 완전히 단절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루트를 따라 몇 킬로미터만 라이드하더라도 도시 건물의 화려한 네온사인이 어느새 모두 사라집니다.

라이더들이 지닌 높은 열정은 실로 놀라웠습니다. 거의 모든 참가자들이 제한 시간인 10시간 이내에 프레스티지 태백을 완주했으며 후미의 팀들은 일찍 마친 선두의 팀들과 다를 바 없는 힘찬 페달링을 선보였습니다.

태백산맥 라이드를 위한 새로운 기준이 수립되었습니다. 이곳에는 환상적인 풍경과 굽이굽이 흐르는 아름다운 길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딱 맞는 루트를 선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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