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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매뉴얼: 우리 모두에게는 결승선이 필요합니다

50km 라이드하기, 많은 기술을 요구하는 클라임 오르기, 레이스에서 10위 안에 들기 등 목표 설정은 많은 사이클리스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강력한 도구로 활용됩니다. 목표를 세우는 방법, 그리고 이보다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28 July 2018

직업적, 학업적이든 목표를 세우는 것은 동기에 불을 지피고 궁극적으로는 원하는 것을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이 됩니다. 이 원리는 사이클링 세계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그리고 라파의 직원들은 신년에 라이드 목표를 설정하는 연례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초보자든, 레이스 우승자든, 목표가 있다면 더 다양한 라이드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목표는 서로 지원을 제공하고 격려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우리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목표 설정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스트라바 등 건강과 운동 관련 앱들은 운동 시간 및 거리 기록, 진행 상황 추적, 그리고 사용자들의 목표 설정을 가이드하는 기능을 제공하여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에 집착하는 사람들도 생겨났습니다. ‘스트라바에 저장되어 있지 않다면 일어난 것이 아니다’는 현대 사이클리스트의 또 다른 이름으로 자리 잡고 있죠.

데이터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려는 이도, 그렇지 않은 이도 있을 겁니다. 어찌 됐든 목표 설정의 효과는 분명합니다. 스포츠 심리학자인 조시 페리도 이에 동의합니다. “목표가 있다면 더 노력하게 되며 자주 라이드하러 나서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목표를 이뤘다는 만족감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동시에 다음 라이드를 위한 동기가 생기게 되죠.”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사이클리스트들 사이에 흔한 목표는 거리나 속도와 관련된 것이지만 이에 한정될 필요는 없어요. 특정한 곳으로 라이드하기,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 찍기, 난이도 높은 클라임 멈추지 않고 오르기 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핵심은 목표를 세우며 동기를 얻는 것, 그리고 목표를 일종의 퀘스트로 여겨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자신을 채찍질하는 수단으로 삼는 것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전 라파 소셜 미디어 총책이었던 키티 펨버튼 플랫을 단 몇 년 만에 완벽한 비기너에서 대단한 레이서로 성장한 인물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키티는 사이클링 분야에서 이룩한 자신의 성공 대부분이 목표를 설정했기 때문이라고 겸손하게 답합니다. 아래에서 그녀가 설명하는 목표를 정하는 방법과 목표 달성에 힘이 되는 현명한 조언을 확인하세요.

서로 목표는 다르다

첫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의 목표가 서로 다르다는 겁니다. 여러분의 목표는 저와 같지 않을 거예요. 모두가 레이스를 원하진 않겠죠. 다름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세요. 과거 제 목표를 보면 클릿페달 사용하기와 첫 그룹 라이드에 참가하기 등이 있네요.

기록하기

목표를 정했다면 기록하세요. 종이에 목표를 적어두면 마음속에 목표를 새기고 꾸준히 점검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제 레이싱 저널에 목표를 써넣곤 했습니다. 그중 한 페이지는 레이스에서 1등부터 3등까지 받을 수 있는 상금 봉투인 ‘포디엄 봉투’ 그림으로 도배가 되어 있죠. 날마다 이 봉투를 그리며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을 눈으로 재확인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제가 처음 우승 당시 받은 봉투는 아직도 간직하고 있어요.

비교는 금물

다른 사람의 목표와 자신의 목표를 비교하지 마세요. 막 사이클링을 시작했다면 자신의 라이드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험을 쌓아가며 조금 더 대담한 목표를 설정했을 때도 나보다 조금 더 빨리, 또는 조금 더 멀리 라이드하는 누군가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들을 따라잡기 위해 힘을 빼지 마세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하시면 됩니다.

과정을 믿을 것

당연하게 들리지만,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정신적, 그리고 신체적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편안하고 익숙한 공간에서 자신을 밀어내야 합니다. 때로는 불편하기도, 또는 겁나기도 할 겁니다. 하지만 자신을 믿고 목표를 되새기세요. 그러면 목표는 이루어집니다. 저는 4년 전 라파 #우먼스100에 참가하여 처음으로 100km를 라이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이전까지 수많은 라이드에서 고군분투하며 좌절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이런 순간들이 자신을 가로막도록 두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과정을 즐기세요.

자전거 위에서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으신가요? 올해 라파의 도전 중 하나에 참가해보세요. 페스티브500부터 우먼스100,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로 익숙함 그 이상으로 자신을 끌어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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